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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대구 편입 없이 통합신공항 없다

admin 기자 입력 2021.09.05 23:58 수정 2021.09.05 11:58

군위군의회 성명서·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 입장문 발표

군위군 대구 편입안이 경상북도 본회의 투표에서 찬·반의견이 모두 불채택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도의회가 찬·반 의견을 명확이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군위군과 군위군의회 그리고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가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반발하는 상황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일 제3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때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군위군에 약속한 대구편입을 위한 경북도 관할 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상정했으나 찬·반안 모두 불채택 했다.

이에 대해 군위군 민간단체인 군위군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는 3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도 없다”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입장문을 통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신의를 헌신짝처럼 내버린 행동은 변명의 여지 없는 무책임한 태도로 도의원들은 군위군에게 사죄하고 전원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군위군의회서는 “약속을 저버린 도의회는 명확한 입장을 제시하고 행안부는 연내에 군위군 대구편입을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철되지 않으면 “군위군에 통합신공항건설을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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