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파크골프협회 김철식 회장이 지난 1일 군위군수로부터 군위지역 체육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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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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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정례조회에서 김철식 회장은 지역체육 발전 기여뿐만 아니라 특히 삼국유사면 파크골프장 조성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김철식 회장이 조성한 삼국유사면 파크골프장(구 고로파크골프장)은 2,300평 면적에 9홀 규모로, 쾌적한 녹지공간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김 회장은 파크골프장 조성비용을 비롯해 회원들의 파크골프채, 공 등 5천여만 원 상당의 파크골프 장비를 지원했다.
또 지난 7월 제1회 군위군파크골프협회장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군민 체력증진과 동호인의 참여 확대를 이뤄내면서 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가 지역화합의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김 회장은 지역의 인재양성에도 관심과 애정을 가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이사시절 학생들이 좀 더 편안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있도록 위원회와 교육발전기금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썼으며, 교육발전 기금으로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지역에서 실시하는 각종 체육행사, 경로잔치에도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하여 체육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백만 원을 기부하는 것을 10여 년째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철식 회장은 “의미가 큰 상을 받게 돼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힘쓰라는 의미로 알고 발로 뛰어다니겠다”고 말했다.
또 “파크골프협회 창립이후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파크골프의 저변확대를 이뤄내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회원 간에 친목과 화합을 다져 파크골프가 군민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