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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배추 직접 가꿔요”

admin 기자 입력 2021.09.06 10:31 수정 2021.09.06 10:31

군위읍 남·여새마을회
어려운 이웃과 나눔 봉사

ⓒ N군위신문

군위읍새마을회(남·회장 김상배, 여·회장 이금조)는 지난달 28일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를 직접 파종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남·여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은 군위읍 동부리(삼국유사 군위도서관 앞) 농장 휴경지 500평에 배추 모종 3천백포기를 옮겨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 N군위신문

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배추 농사를 지어 매년 11월경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내 소외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앞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7월 남자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이 농장에 감자 10㎏ 100상자를 수확해 지역 저소득층에 기부했다.
ⓒ N군위신문

이금조 부녀회장은 “하반기 동안 배추를 사랑으로 정성껏 가꿔 올 겨울 김장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생각에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읍새마을회는 매년 연말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행사를 비롯해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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