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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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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중학교(교장 박종대)는 지난 1일 교내 도서관에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교사 대표와 학생대표의 토론의 장을 실시했다.
아직 완전한 양성평등한 사회라고 말할 수 없는 지금의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 성역할 고정관념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노력 등 아직 우리 앞에 놓여져 있는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정내에서부터의 양성평등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금 현재 가정내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 어떤 실천들이 있을지 교사, 학생대표와 기자단이 서로 고민하는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1학년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고 양성평등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시간이었으며, 여성 남성이라는 성차별적 편견을 조금이나마 없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형식의 색다른 역할극을 경험하며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흥미를 갖게 된 기회였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