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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이 지난 7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조합원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관내 고령농업인 조합원 200여명에게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및 군위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서, 오지 등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의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 돋보기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농업인 실익사업이다.
이날 군위농협 경제사업장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농업인 행복버스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과 일상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검안과 돋보기 무상 제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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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형준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시 방문인원을 제한하며 진행했다.
또 행사장 사전 소독, 참여자·관계자 전원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원만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원로 조합원들은 “군위농협이 지역의 고령자들을 위해 참 좋은 행사를 개최했다”라며 “코로나19로 우울했는데 오늘 농업인 행복버스로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 복지향상에 앞장서는 군위농협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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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준 조합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활력을 잃은 우리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오늘 오신 원로조합원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군위농협이 존재하고 있으며, 농업 및 농협의 발전에 초석이 되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항상 발전하는 군위농협이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