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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사

삼국유사면 어르신 孝 큰잔치

admin 기자 입력 2023.05.18 00:07 수정 2023.05.18 12:07

삼국유사면청년회 주관

ⓒ N군위신문

삼국유사면청년회 주관으로 지난 13일 삼국유사면 양지리 아미산주차장에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인 ‘어르신 孝 큰잔치’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이정희 여사를 비롯해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과 장철식·최규종·김영숙 의원, 박창석 도의원,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 홍희동 군위군산림조합장, 최상구 명예면장, 재구군위군향우회 박정호 회장과 최종후 사무총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어르신,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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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표창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답례사, 어버이 은혜 노래, 청년회원 큰절인사, 식사 대접, 축사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초연(99·화북1리) 어르신과 김태환(91·낙전리) 어르신이 장수상을 수상하고 축하금과 꽃다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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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녀들을 올바르게 인도한 어버이에게 수여하는 장한 어버이상(군수표창)에는 이동관(삼국유사면 안용아길)씨가 수상했다.

그리고 삼국유사면청년회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한 허장구 청년특우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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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열 삼국유사면청년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삼국유사면 어버이날 효 큰잔치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신 마을 주민들과 모든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버이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허장구 청년특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삼국유사면 주민들이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는 자리에 한데 모여 잔치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좋고 앞으로도 효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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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수는 “어려운 시절을 겪으면서도 항상 가족에게 헌신하고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모든 어버이의 삶을 존경한다”며 “앞으로는 늘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장철식 군의원은 “코로나19로 오랜만에 행사를 열어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군위군의회에서 항상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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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석 도의원은 “이 행사를 통해 우리 가족과 이웃들의 어버이들의 은혜에 마음껏 감사를 표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어버이들의 헌신과 사랑에 보답하는 한 획을 그어보자는 기대와 함께 이 잔치를 성황리에 치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형준 조합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하며,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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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르신 대표로 최옥현 삼국유사면 노인회장이 “어버이날 잔치가 열려 매우 기쁘며, 잔치를 위해 후원과 봉사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라며 “가정의 달 5월은 어렵게 홀로 사는 고령자들의 외로움이 더욱 커지는 시기이므로 이웃과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답사했다.

이어 삼국유사면 청년회원들이 무대에 올라와 어버이날 노래를 불러드리고 큰 절을 올려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효 잔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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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단 어르신들은 각설이 및 초청가수 공연과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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