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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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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군위댐지사(지사장 이영우)는 지난 3일 댐지사 상황실에서 군위군 주민자율 환경관리 협동조합과 ‘군위댐 상류 하천 쓰레기 주민 자율관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주민 자율관리사업은 매년 집중호우시 댐에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수질오염 및 수생생태계 경관이 훼손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댐 상류 하천 쓰레기를 상시 거둬들이고 농촌 쓰레기 발생량을 감축시켜 물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사업이다.
2022년 협약체결을 통해 137명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 쓰레기 및 초본류 418㎥ 수거로 군위댐 상류 일부 지역을 깨끗하게 했으며, 2023년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지역을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군위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위댐지사, 군위군 주민자율 환경관리 협동조합, 군위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주민 자율관리 사업비를 군위농협에 예치 시 금리를 인상해 주는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혜택으로 협동조합은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창출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영우 군위댐 지사장은 “K-water 댐 지원사업 자체 공모에서 댐 상류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수질개선을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