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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군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인기

admin 기자 입력 2025.03.20 10:58 수정 2025.03.20 10:58

산림경영지도원배치…임야상담 임업기술지도 병행 호평
20여 각종 묘목 할인 판매
버섯종균 비료도 주문 받아

ⓒ N군위신문

군위군 산림조합이 2012년 처음 개장한 나무시장이 해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도 3월 들어 나무시장을 개장한 군위 산림조합은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해 임야상담 및 임업기술지도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년 유실수와 조경수, 비료 등을 구입해 간 고객들의 주문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조합은 20여 종의 다양한 묘목을 구비해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개장 전 미리 묘목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졌는데, 나무시장에는 묘목 뿐만 아니라 수목전용 복합비료와 고사리 종근(부리)을 신청받아 공급하고 있으며 한식 전후로는 양질의 잔디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표고 및 느타리버섯 종균도 판매하고 있는데 종균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에서 일정량을 공급받아 공급하고 있다.

홍희동 산림조합장은 “주민들이 나무시장에서 안심하고 묘목을 구입해가고 있으며, 묘목관리의 교육의 장으로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나무시장에서 필요한 수목이나 조경 자재, 비료 등은 언제든지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 뿐만 아니라 군위전통시장 장날(3, 8일)에는 시장 내 주차타워 건너편 대로변에 나무시장이 열려 이곳에서 각종 묘목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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