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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진열 군위군수, 대구 군부대 유치 도시 성장의 새로운 발판 마련 될 것

admin 기자 입력 2025.03.20 15:36 수정 2025.03.20 03:36

주민과 적극 소통, 공감대 형성
약점안 숨기고 정면 돌파 적중

ⓒ N군위신문

“대구 군부대 유치는 군위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시성장의 새로운 발판이 될 것 입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5일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이 확정되자 “지역 사회와 군민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는 희소식”이라며 크게 반겼다.

특히 김 군수는 군부대 이전이 TK신공항과 스카이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와 함께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군수가 최종 이전지 확정을 크게 반기는 것은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군위군 현실과 무관치 않다. 실제 군위군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지역’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군위 노령화 지수는 전국 최고(1천33.8)수준이며, 평균 연령도 높은 수치(59.1세)를 보인다. 이에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침체 가속화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극약처방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김 군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선택한 해결책 중 하나가 군부대 유치였다”고 했다.
김 군수는 2022년 유치 의사를 밝혔지만, 당면한 문제는 녹록지 않았다. 김 군수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힌 이들과 어떻게 소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인가가 관건이었다”며 기억을 더듬었다.

그는 “고심 끝에 좋은 것만 말하고, 불리한 것을 숨기는 편법보다 정면돌파를 택했다”며 “일단 결심이 서자 그 다음은 일사천리였다. 군부대 유치관련 모든 정보를 개방했고, 이를 토대로 읍·면 주민과 적극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그 과정에서 군민 요구와 기대치를 정확히 파악했다고도 했다. 이에 심사때 중요한 항목인 ‘주민 수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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