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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100년 대계 완성! 군민과 함께 이룬 위대한 성과

admin 기자 입력 2025.03.20 15:43 수정 2025.03.20 03:43

김진열 군위군수 … 군정의 화룡점정! 대구시 군부대 유치 성공
신공항과 군부대, 동-서 균형발전 양날개 펼쳐
창군 이래 최대 국방 프로젝트, ‘밀리터리 에어시티’ 급부상

 
↑↑ 김진열 군위군수
ⓒ N군위신문 
“대구시 군부대 유치는 군민들의 뜨거운 염원으로 이룬 위대한 성과이자, 군민 모두의 승리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군위는 TK신공항과 밀리터리타운을 양대 축으로 동서부권 균형발전의 양날개를 활짝 펴게 될 것입니다.”

민선 8기 군위군정 최대현안으로 꼽혔던 대구시 군부대 이전이 2년 6개월의 여정 끝에 마침내 지난 5일 군위군으로 유치 확정됐다.

김진열 군수는 군민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를 기념하며 가장 먼저 군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군위군은 대구정책연구원이 실시한 평가에서 종합 95.03점을 기록,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었다.

특히 인허가 절차 간소화, 갈등 해소 노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주민수용성은 만점에 가까운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김진열 군수의 리더십과 소통, 군민의 단합된 의지가 유치과정에서 하모니를 이루며 성공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군위군은 군부대 유치를 통해 신공항을 품은‘밀리터리 에어시티’로의 도약이 본격화됐다.

◇ 창군 이래 최대 국방 프로젝트 치열했던 유치경쟁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수면 위로 올랐던 대구시 군부대 이전은 2022년 11월 군위군이 유치신청하면서 영천, 상주, 의성, 칠곡과 함께 5파전에 돌입했다.

창군이래 최대 국방 프로젝트로 대구시내 5개 군부대의 통합 이전은 물론 주거, 상업, 문화, 의료 등 민·군이 상생하는 정주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지자체간 유치경쟁은 치열해졌다.

특히 1만명 이상의 인구 유입, 군인가족이 거주할 상생타운 조성, 국군종합병원 건립 등 즉각적인 경제 낙수효과가 기대되면서 지역 간 경쟁수위는 더욱 높아졌다.

국정혼란과 국방부장관 부재로 국방부시계가 멈추게 될 것을 우려했으나, 다행히 지난 1월 국방부는 이전후보지를 군위, 영천, 상주 3곳으로 압축해 결정권을 대구시로 넘겼고, 대구시는 엄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군위군을 최종 이전지로 선정했다.

◇위기의식이 만든 기적! 유치운동의 불꽃 되다!

전국에서 소멸위험과 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이란 위기감은 군민의 힘으로 군위를 살려야겠다는 일념에 불을 지폈다.

2023년 3월 우보면 16개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궐기대회를 열어 의지를 모았고, 촉구문을 국방부에 제출하는 등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7월에는 순수 민간단체인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가 출범, 군민의 60%가 넘는 1만 3천명의 유치서명을 이끌어내는 등 민심결집에 집중했다. 대의기관인 의회도 한 목소리로 힘을 보탰다.

각 사회단체의 릴레이 유치선언, 호국영령에 대한 기원제, 한마음 결의대회 등 범군민운동이 군위 전역에 확산되면서 전군민이 염원으로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주민 주도의 유치활동은 경쟁지자체 중 군위군이 유일하며, 범군민운동으로 결집된 ‘민심이 만든 기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 현대판 직접민주주의 全마을 공감투어

김진열 군수의 소통 행보도 눈길을 끈다. 민선 8기 취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관내 전 마을 순회 간담회는 군정의 손길을 마을 구석구석까지 닿게 했다.

총 5회에 걸친 전 마을 순회 간담회는 직접민주주의를 방불케한다. 이를 통해 주민과 행정의 거리는 좁혀졌고, 군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 신뢰를 높인 것이 성공의 결정타로 작용했다.

평가과정에서는 일선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으로 들어가 후보지 주민들에게 일일이 사업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등 수용성 확보에 전력을 다했다. 결과는 평가로 고스란히 드러나 주민수용성이 만점에 육박할 정도로 민-관 협력의 저력을 증명했다.

◇ 정면돌파로 승부! 대승적 합의 이끌어내

대형 프로젝트가 실현되는 과정에서 의견차이와 이해관계 충돌은 필연적이다.
군부대 유치과정 역시 순탄치만은 않았다. 훈련장 신청을 둘러싸고 반대여론이 생겨난 것이다.

김 군수는 반대하는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불굴의 의지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통했다.

공용화기훈련장과 관련한 반대의견에 대해서는 숨김없이 정면돌파한 것이 주효했다. “훈련장을 반대하는 것은 군부대 유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는 점에 대해 끊임없는 설득하는 한편, 유치가 확정되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친환경적 훈련장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1월 24일 삼국유사면 임시이장회의에서는 종합훈련장 후보지와 관련한 격한 논쟁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대화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한편, 세부이견에 대해서는 확정 이후로 논의를 유보하기로 대승적 합의를 이끌어냈다.

◇ 2030년 마무리 목표, 우보·삼국유사 발전방안 마련

평가를 통해 증명된 사업성, 수용성, 절차 용이성을 토대로 향후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속도감 있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전망된다.

앞으로 군사시설 계획이 구체화되면 내년 상반기 중 국방부와 합의각서를 체결, 2030년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향후 주민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합의 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이전지인 우보면과 훈련장 후보지인 삼국유사면 일대의 종합적인 발전방안도 구상할 계획이다.

◇ 신공항과 군부대, 균형발전 양 날개 펼쳐

군위군 지도를 놓고 보면, TK신공항이 서부권 발전을 이끌고, 군부대 이전사업이 동부권 개발을 주도하면서 균형발전의 양 날개가 펼쳐진 형국이다.

이와 더불어 2030년 완공될 76만평 규모의 복합레저단지가 대구와 연접한 군위 남부권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

공항신도시인 스카이시티 조성도 탄력을 받게 됐다. 스카이시티는 계획인구 14만명, 325만평 규모의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계명대 동산의료원 메디컬센터와 대구TP 첨단기술산업단지를 포함해 주거·상업·교육·의료기능을 겸비한 항공특화도시가 구축된다. 이와 더불어 5분 거리 내 K-2영외관사, 민군상생타운이 조성되면서 확장성을 갖춘 도시가 완성될 것이다.

◇ 2025년 가장 주목받는 도시 남부경제권의 관문되다

국가적인 혼란과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 군위군은 2025년 가장 주목받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소멸위험, 고령화, 저출생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타파하기 위한 범군민적 운동은 군위 역사상 최고의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다.

전국적으로 시도된 바 없는 초대형 국책사업 추진으로 도시지형을 바꿀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면서 군위군은 남부 거대경제권의 관문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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