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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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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테니스 청소년선수 8명이 대구대표로 선발돼 지역의 자긍심을 높였다.
군위군테니스협회(회장 김윤겸)는 지난 3월26일∼3월28일에 열린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와 3월29일 대구광역시협회장기테니스대회에 참가한 군위초, 군위중 엘리트선수들과 동호인선수들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군위지역 초·중학교 선수들은 2025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 결승에서 대구효신초등학교와 영남중학교 선수들과 7시간의 접전 끝에 3대 2의 역전승을 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초등부에서는 이예성(군위초·5학년) 선수가 1위를, 2위 권구훈(군위초·6학년) 선수가 2위, 오승재(군위초·6학년) 선수가 4위, 김지섭(군위초·)선수가 6위를 각각 차지했다.
남자중등부에서는 한요한(군위중·2학년) 선수가 1위, 이예헌(군위중·3학년)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또 여자중등부에서는 이예린(군위중·2학년) 선수가 1위, 황소현(군위중·1학년) 선수가 5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자부에서는 초등·중등 동반우승을 하면서 위 선수 8명이 오는 5월 경남 김해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 대구대표선수로 선발이 되었다. 이는 역대 최대 인원 선발이다.
이와함께 제34회 대구광역시협회장기테니스대회에 참가한 군위F.T클럽이 동호인부 단체전 1위를 차지해 겹경사를 안겨주었다.
이처럼 최근 군위테니스 엘리트부, 동호인부 모두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지역체육발전에 위상을 높이며, 군위군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김윤겸 군위군테니스협회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테니스부 엘리트부와 동호인부 선수들과 지도해주신 감독 및 코치님,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앞으로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