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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공정규 센터장 |
| ⓒ N군위신문 |
경상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사공정규, 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번 의성 산불로 인해 큰 충격과 불안을 겪고 있는 이재민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지난 3월 23일 마음안심버스와 전문 심리지원팀을 긴급히 현장에 투입했다.
현재 의성군 내 15개 대피소에 대피한 주민들과 요양시설에서 긴급히 대피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지원을 우선적으로 실시하였다.
지난 3월 24일에는 영남권트라우마센터 및 의성군보건소와 함께 심리지원 관련 협의 회의를 진행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공정규 센터장은 “이번 산불은 단순한 물리적 피해를 넘어 마음의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는 재난이다. 저희 경상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상북도 복지건강국(국장 유정근)과 긴밀히 협력하여,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저희 센터는 여러분이 다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실 때까지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