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N군위신문 |
|
효령사공씨 청장년회·화수회(회장 사공정규)는 지난 3월 18일 대구 수성구 용학로에 위치한 거궁 대구수성못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하례인사, 회장인사, 종손 격려사,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종친 간 화합을 도모하고 더욱 단단한 종중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공정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조의 충열정신을 함양하고 종친간의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일에 종인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종사 발전에 큰 기여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숭조돈목과 더불어 후손들의 훌륭한 앞날을 만들어 가는 청장년·화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공영표 대종은 격려사에서 “우리 효령사공씨 청장년·화수회는 그동안 큰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는 훌륭하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과 종인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그 노고에 거듭 깊은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진 화합의 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종친 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고, 회(會)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