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N군위신문 |
|
군위재향경우회(회장 배재동)는 지난 3월 27일 군위읍 소재 정원쌈밥 식당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배재동 회장을 비롯한 경우회원과 대구광역시재향경우회 장병욱 회장과 이주희 총무과장, 군위경찰서 김도완 서장과 각 실과장, 김진열 군위군수, 군위군의회 최규종 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실적 결산(안) 및 2025년 사업예산(안) 등이 논의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배재동 회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회원들과 내빈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금년에도 군위재향경우회 화합과 단결은 물론 선후배들과의 보다 강화된 소통 및 유대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매진하고, 영원한 경찰인답게 주민들부터 신뢰와 칭송받는 경우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병욱 대구재향경우회 회장은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군위재향경우회가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도완 서장은 이날 부임인사와 함께 “군위재향경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선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위재향경우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치안 유지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김진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위재향경우회의 청소년 선도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에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정된 지역 치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규종 군의장은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국민 봉사, 치안활동 등 공익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축사했다.
이날 군위재향경우회는 정기총회를 마친 후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 선도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군위재향경우회는 국가사회를 위해 봉사하다 퇴직한 경찰관들이 모여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국민 봉사와 치안 활동에 기여하는 단체다.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