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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변화, 희망찬 군위” 명품도시 함께 만들것

admin 기자 입력 2025.04.04 11:44 수정 2025.04.04 11:44

행정과 농협이 새로운 각오로 더욱 힘차게 상생발전 뜻 모아

↑↑ 지난 3월 20일 군위군 김희석 부군수, 장판철 기획감사실장, 박시형 군위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영숙 정책추진단장과 NH농협 군위군지부 박영철 지부장, 권태규 회원지원단장 등이 참석해 행정 및 농협 상생발전 간담회를 가졌다.
ⓒ N군위신문

군위군과 농협이 함께 풍요로운 농촌 조성과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지난 3월 20일 군위축협 프라자에서 군위군 농업발전을 위한 민관 소통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 건설을 위해 행정과 농협이 새로운 각오로 더욱 힘차게 상생발전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군위군 김희석 부군수, 장판철 기획감사실장, 박시형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숙 정책추진단장, NH농협군위군지부 박영철 지부장과 권태규 회원지원단장, 본지 사공화열 발행인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군위군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군과 농협의 상생 방향 논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지난 3월 5일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군위군이 최종 선정된 후 그에 따른 발전효과에 대해서도 함께 다뤘다.

김희석 부군수는 “민선 8기 군정 최대 현안이었던 대구시 군부대 이전 유치가 성공함에 따라 군위군은 TK신공항과 밀리터리타운을 양대 축으로 동·서부권 균형발전의 양 날개를 활짝 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협이 최일선에서 농업인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주어 고맙다”며 “민선 8기 행정의 농정혁신의 지속적인 추진과 더불어 농협과 상시 소통하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장판철 기획감사실장은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 성공으로 우리 군위군이 2025년 가장 주목받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창군 이래 최대 규모로 불리는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추진을 통해 군위군이 남부 거대 경제권의 관문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 불황, 농자재비 상승, 농업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실무협의와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군위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시형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농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농업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 박 소장은 “군위군도 이제 관행 농업에서 탈피해 친환경농업, 도시근교농업으로의 이행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영숙 정책추진단장은 “앞으로 군부대 이전 계획이 구체화되면 내년 상반기 중 국방부와 합의각서를 체결해 2030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군위군은 향후 군부대 이전지인 우보면과 삼국유사면 일대의 종합적인 발전 방안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위군의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농협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농정행정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철 농협 군위군지부장은 “오늘 이렇게 간담회를 갖게 되어 뜻깊고 이 자리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업과 농촌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살고 싶은 농촌, 머물고 싶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군위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권태규 군지부 회원지원 단장은 “앞으로도 군위군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공화열 본지 발행인은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과 농민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는 농협이 오늘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함께 지역의 당면과제와 다양한 지역 현안 농정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를 계기로 군위군과 농협이 더욱 협력하여 군위를 「천지개벽」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며, 우리 농촌이 더욱 활성화되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행정과 농협이 새로운 각오로 더욱 힘차게 함께하는 군위를 만들자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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