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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대구광역시, 군위전통시장에서 18일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admin 기자 입력 2025.04.17 15:14 수정 2025.04.17 03:14

고령자 등 교통약자 대상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준수사항 중점 홍보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이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군위전통시장 교통안전 캠페인’을 4월 18일 군위군 군위전통시장(군위읍 중앙로 5길 12-8)에서 실시한다.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군위전통시장 장날(3,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통시장 주 고객층인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안하기’, ‘보행 중 스마트폰 안하기’, ‘횡단보도 신호 지키기’ 등 보행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최근 대구시의 교통사고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교통안전캠페인을 통한 교통안전 수칙 홍보로 군위군민을 포함한 시민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분들 스스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2024년 12월 14일부터 시행 중인 대중교통 광역교통환승제 확대 시행 및 군위군 버스노선 증편을 홍보해,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교통사고는 무단횡단 금지, 보행안전 수칙 준수와 같은 교통질서를 지킴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 양보와 배려로 교통안전 선진도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N군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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