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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스포츠

제23회 군위군테니스협회장기 대회 성료

admin 기자 입력 2025.04.21 11:05 수정 2025.04.21 11:05

ⓒ N군위신문

군위군테니스협회(회장 김윤겸)는 지난 5일 군위종합테니스장에서 ‘제23회 군위군테니스협회장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 윤만수 대구광역시테니스협회장 등 주요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군위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과 군위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테니스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어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다.

김윤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모두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군위의 테니스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체력 증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위 테니스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타고 있다. 특히 군위삼국유사전국동호인 대회와 엘리트 선수 전지훈련, 전국 단위의 테니스 대회 등을 개최하면서 전국의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군위를 찾아오면서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군위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만수 대구광역시 테니스협회장은 격려사에서 “군위군테니스협회가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김윤겸 회장께 감사하다”면서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화합하는 장이 되어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테니스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군위군체육회에서도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테니스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하나의 단합된 모습은 앞으로 군위군 테니스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테니스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군에서도 테니스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이날 대회는 관내 9팀 100여명의 선수와 초청 12팀 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역 1부, 지역 2부, 지역 3부, 초청 등 4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역 1부 우승- 동산A팀, 준우승- 우보A팀, 3위- 의흥A팀. △지역 2부 우승- 동산B팀, 준우승- 소보B팀, 3위- 의흥B팀. △지역 3부 우승- 군청팀, 준우승- 동산C팀, 3위- 소보A팀이 차지했다.

그리고 초청팀 경기에서는 이진근·이미연(안동) 선수가 우승을, 하종기·박향랑(대구)선수가 준우승, 3위는 도상욱·신민주(대구), 김한기·류남미(의성)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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