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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6·7기 김영만 군위군수> |
|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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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제41·42대)는 민선 6·7기 8년간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를 슬로건으로 “함께하는 균형 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맛나는 부자농촌”, “봉사하는 섬김행정”을 군정 방침으로 정하고 군민 화합과 희망이 넘치는 군위건설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에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불굴의 행보로 통합신공 이전지를 군위군으로 유치했을 뿐 아니라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까지 이뤄냈다.
또, 군위군 최초로 예산 4천억 시대를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초점을 맞춰 소통과 공감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쳤다.
그러나 군위군 미래를 “꽃길”로 만들 신공항 이전을 추진하는 과정은 험난한 가시밭길과 같았다.
유래 없는 반대시위와 주민소환을 비롯한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김 군수는 이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리더십과 협상능력을 발휘했다.
■ 통합신공항 유치로 공항시대 열어
군위군은 그동안 대구광역시에 인접해 있다는 이점을 살리지 못한 채 교통인프라, 관광 분야 어느 하나 빛을 보지 못하는 시기를 보내왔다.
이에 김 전 군수는 임기 중 팔공산터널 개통과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개통 등 팔공산시대를 열어 대구와 하나의 생활권을 구축한데 이어, 통합신공항 이전을 계기로 획기적인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이 완료되고 통합신공항 이전이 추진되어 광역 교통망까지 완성되면 군위군은 땅길, 철길에 이어 하늘길까지 열리는 대망의 공항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탁월한 협상력으로 ‘군위군 대구편입’ 합의 이끌어내
김 전 군수는 ‘대구경북 통합공항 유치’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고 우보면 단독후보지를 끝까지 고수했다. 그러나 국방부에서는 의성군 비안면과의 공동후보지를 선정했다.
이에 김 전 군수는 마감 시한을 1일 앞둔 상황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요구 사항 5가지를 제시했다. 결국 극적으로 공동 합의문을 이끌어 냈고 군위군과 군위군민도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을 공동 이전지로 받아들였다.
5개 합의 내용은 △민간공항 터미널, 공항진입로(공항IC 등 포함), 군 영외관사는 군위군 배치 △공항신도시(배후산단 등) 군위·의성 각 330만㎡ △대구경북 공무원연수시설 공항이전사업 종료시까지 군위군에 건립 △군위군 관통도로(동군위IC~ 공항) 공항이전사업 종료시까지 건설 △지방자치법(제4조)과 관련 절차에 따라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이다.
특히 5가지 합의 중 군위군 대구 편입은 현재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단초가 되었다.
■‘빚 없는 군위군’, 예산 확보 사활 걸어 월급 10% 기부 실천
김 전 군수는 임기 동안 열악한 재정여건을 해결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맸다. 그 결과 민선6기 출범당시 158억원이었던 지방채를 2019년 전액 갚아 ‘빚 없는’ 자치단체가 됐다.
또 그는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에 사활을 걸고 추진해왔다. 그래서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한 지역개발 분야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했다.
김 전 군수 월급 10% 기부 공약을 100% 실천하여 지역사회 공헌문화를 솔선했다.
이에 김 전 군수의 지도력과 공직자들의 행정력은 각종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8년간 무려 83건에 이르는 수상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고,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행정력과 조직 운영능력을 인정받았다.
■ 통합상수도망 군위군 전역확대
김 전 군수는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고,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군위군에 가장 중요한 물 공급을 원활히 하는데 온 힘을 다했다.
특히 군위통합취·정수시설을 설치해 군위군 전역에 하루 9천톤의 물을 공급하고, 면단위 지방상수도 확장과 먹는물 수질개선사업, 급수구역 확장, 노후관 개체공사 등을 추진하여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지표수 보강개발과 저수지 정비 등을 추진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했다.
■ 농업경쟁력 확보 농촌 자립기반 사업 발굴
김 전 군수는 임기동안 ‘농촌개발을 통해 희망을 찾겠다’는 슬로건 아래 줄곧 농촌개발 분야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그 결과 △새뜰마을사업(4년 연속 선정)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180억원 확보) 등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에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와 함께 3년 연속 농촌개발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경북도와 농식품부가 주관한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연이어 금상을 수상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균형발전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농촌개발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 전 군수는 지역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군위만의 명품브랜드를 갖춰야한다는 일념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인 ‘골드앤위’를 육성하고, 군위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골드앤위(Gold&We)’는 군위군이 지닌 녹색자연의(Green),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Organic)로, 최고의 명품만을 담은(Luxury),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별함(Different)을 선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최상급 농특산품에 대해 부여되는 것으로, 군위지역 주요 농산물 가운데 당도·크기·색깔 등 모든 면에서 최상품으로 엄선된 제품에 한해 ‘골드앤위’를 사용토록 했다.
현재 군위군이 친환경농업 활성화 등을 위해 생산한 유용미생물의 우수성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전국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중이다.
유용미생물 배양소는 2015년 사업계획 수립하고 총 사업비 16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내 부지 660㎡에 건축면적 445㎡규모로 2016년 1월 착공 11월말 준공해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유용미생물 배양소에는 700ℓ 멸균배양기 4대, 자동포장기 1대, 종균을 배양하고 활성화를 시험할 주요 실험기자재 등을 비치하여 고품질의 유용미생물을 생산 지역 농·축산인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군위군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금까지 유산균, 바실러스균, 효모균 등 각종 유용미생물 16종 1000t을 생산, 지역 1700여 농가에 무상 또는 저렴한 가격에 보급했다. 이들 미생물에는 농촌진흥청 특허 균주(菌株)인 복합기능미생물(GH1-13)을 비롯, 군위군 및 경북대 특허 균주가 포함돼 있다.
특히 농촌진청이 최근 이들 미생물을 활용해 생산한 다양한 작목 실증실험 결과 우수성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확량이 고추 23%, 감자 16% 늘었으며, 병원균 억제 기능도 뛰어나 고추역병 53%, 탄저병 64%의 억제 효과를 봤다.
또 군위군과 경북대는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악취저감 연구 결과로 ‘미생물 군집변화를 통한 미생물 사료첨가제악취저감 기여’ 라는 논문을 작성, 농학 관련 국제학술지에 이례적으로 게재했다.
김 전 군수는 임기동안 1차산업에 치중된 농업을 2차, 3차, 6차로 발전시키기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공동체지원농업(CSA)을 육성했다.
또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산지통합마케팅조직을 선정해 농산물 마케팅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향토음식개발과 고부가 기술농을 육성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산 70억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자생력을 갖춘 군위 농업 성장기반을 다졌다.
한편 2016년 4월 27일 출범한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밭농업기계 R&D사업으로 10년간 국비 100억원 등 총 24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프로젝트이다.
밭·농업 기계개발 연구센터는 낮은 기계화율과 농가의 고령화 및 일손부족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농업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대와 경상북도, 군위군, 협력산업체가 참여해 밭농업 기계 실용화 기술개발과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김 전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지원을 건의했을뿐 아니라 최종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한 심사평가에도 직접 참석하여 심사위원들에게 지역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그의 적극적인 유치의지와 노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행정=자식 ‘孝행정’ 실천
김 전 군수는 임기 내내 “군민 절반이 노인이고, 그 중 많은 분들이 독거노인이다. 행정이 더 가까이에서 이 분들을 모시고, 자식노릇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군위군은 전국에서 고령화지수가 44.9%로 최고로 높은 곳 중 하나다. 이에 김 전 군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이에 의흥면에 동부 스포츠센터, 군위읍에 노인복지관을 건립했고, 면단위 파크골프장을 확충해 농촌에서도 마음껏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또 전 읍면사무소에 승강기를 설치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경로당 식사도우미, 전통시장 도우미 등을 운영하여 초밀착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이밖에도 행복택시, 행복나드리 콜택시 운영으로 장애인, 휄체어사용자, 임산부등 교통약자들이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전 군민을 자전거보험에 가입하는 등 모든 군민이 체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모든 세대를 더 세심하게 보듬는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 직소민원실 확대 원스톱 민원처리반
김 전 군수는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했다. 그래서 주민참여예산제, 직소민원실의 확대로 행정의 투명성을 기했다. 특히 직소민원실은 매주 군위장날(3,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상인회 사무실에서 운영했는데,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민의 불편·부당한 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했다.
김 전 군수는 이곳을 찾은 군민들의 삶의 고충에서부터 주민숙원사업, 군위군 발전방안 건의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하고 상담했다.
김 전 군수는 군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민의 어려움 무엇인지, 소외된 계층이 없는지, 농산물 판매 유통 등 어려움은 없는지 등 문제점을 파악하여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섬기는 봉사행정을 구현했다.
또 원스톱 민원처리반을 운영하여 복합된 인허가 업무를 일괄처리하고, 기존 군위시장으로 국한된 직소민원실 운영을 의흥시장으로 확대하여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추어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외에도 마을별 찾아가는 추곡수매, 농업기계 119센터 운영 등 현장중심의 역동적인 군정을 펼쳤다.
■ 삼국유사테마파크 개장 등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김 군수는 민선6기 취임 직후부터 삼국유사 테마파크를 비롯한 관광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신규사업 발굴에 많은 공을 들였다.
또한 분산되어 있는 관광자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2019년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을 설립했다.
군위군 군위읍에 옛 관아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인 사라온이야기마을은 2015년 개장해 24년 1월부터 군 직영으로 무료 개방한 이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군위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무료입장으로 전환 후 연간 4만8천여 명이 다녀간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옛 우리 조상의 생활상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전통 혼례, 버스킹 공연 등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위군 역사상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고 사업규모 또한 가장 큰 삼국유사테마파크가 2020년 7월1일 개장한 것은 문화관광체육부 3대문화권사업으로 확정된 지 꼭 10년만이다.
현재 삼국유사테마파크는 대구 유일의 역사테마파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축구장 100배, 달성공원의 6배 크기의 면적을 자랑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활동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적으로 대규모 테마파크형 관광지는 빛 좋은 개살구 신세다. 관람객보다 직원 수가 더 많은 날이 허다하니 적자가 당연하다.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이하 3대 문화권 사업)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3대문화권사업이 운영난에 허덕이며, ‘예산 먹는 하마’로 전락한 가운데 삼국유사테마파크는 3대문화권 사업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삼국유사테마파크에는 기존 시설물 외 ‘미디어 아트센터’, ‘아이누리 키즈파크’가 새로 신설되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