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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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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향교(전교 오정한)는 지난 4월 15일∼16일(2일간) 삼척에서 개최된 전국유림지도자대회에 유림대표 34명이 다녀왔다.
이번 2025 삼천 전국유림지도자대회은 전국에서 유림지도자 2천여명이 모이는 유교문화 대규모 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3일간에 걸쳐 삼척시다목적체육관, 죽서루, 문화예술회관 등 삼척시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첫째 날은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 성균관대학교 김동민 교수의 특강과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둘째 날은 청소년유교문화놀이마당, 다섯쌍의 전통 혼례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날에는 성균관산하 단체장들의 토론과 김나경 교수의 건강 특강과 유림실천 강령낭독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특히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체롭게 구성되어 있었다.
의흥향교에서 참석한 B씨는 경제성장으로 생활의 풍요와 높은 교육열에 따라 군민들의 지식 수준이 높아 질수록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바탕으로 하는 참된 인성을 갖춰야 한다는 특강은 오늘날에 절실히 요구 된다며 동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