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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담수회 군위지회, 2025 대의원회 정기회 참석

admin 기자 입력 2025.05.07 06:42 수정 2025.05.07 06:42

ⓒ N군위신문

(사)담수회는 지난 4월 28일 오후 담수회관(대구시 중구 중앙대로79길 51)에서 서정학 회장, 박연탁 고문, 이경락 자문위원장을 비롯, 부회장, 지회장, 이사, 감사 등 대의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수회 2025 대의원회 정기회’를 김종혁 사무처장의 사회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관 제17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총회의 기능을 갈음할 회의로, 총회의 기능인 임원 선출, 정관의 변경, 사업계획과 예산 및 결산안의 동의나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부의된 안건은 △제32대 제2차 임원 보선에 관한 사항 △2024 회계년도 결산에 관한 사항 △2025년 사업계획에 관한 사항 △2025 회계년도 예산에 관한 사항 △사단법인 담수회 정관 계정에 관한 사항 등 5건으로 모두 원안 가결되었다.
ⓒ N군위신문

제32대 제2차 임원 보궐선거는 그동안 결원이었던 선출직 일반이사에 주근호(70. 전 경북도의회 전문위원), 장윤복(73. 전 초등학교 교장), 김효일(73. 전 초등학교 교장) 박권욱(65. 전 대구서부경찰서장) 등 4명이 선출되어 선임장을 수여했다.

이날 2025년 새로 선출된 예천, 경산, 경주, 칠곡, 청도지회의 신임 지회장에게도 선임장을 수여했다.

2025년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담수지 및 담수회보 발간, 문화교실 운영, 평생대학 운영, 학생 예절체험 교육, 학생인성 교육, 지역주민 윤리·도덕 선양교육, 전국 한시 백일장, 서예 전시회, 유림지도자 육성 등 윤리·도덕 선양과 전통문화 전승 활동의 내실화를 기하고 유학의 이해와 유림 활동에 도움을 주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법인 정관 개정은 담수회의 새로운 중흥을 위해 제32대 집행부의 혁신과제로 개정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입회금 사전 납부 조항 삭제 등 회원의 가입자격 제한폐지, 회원의 법인 산하 조직 참여 권리 추가, 포상근거 마련, 임원선임 규정 신설, 총회와 대의원회의 기능 통합 등 현행 10장 50조 부칙 2항을, 10장 46조 부칙 2항으로 개정했다.

이날 의결된 정관은 5월 중 허가 감독기관의 승인을 받은 후 대구지방법원에 법인 정관변경 등기를 한 후 6월1일 시행 예정이다.

이날 서정학 담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3년 담수회 창립 이후 유교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무너져가는 윤리·도덕을 깨우치고 실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원근 각지에서 참여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각 지회를 순회한 결과 담수회 지회가 그 지방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단체로 성장하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했다.

이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우리 담수회도 온고창신의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우리 후대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에 감사”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담수회 군위지회에서는 이종준 지회장을 비롯해 김국진 수석부회장, 김순홍 군위읍 분회장, 김용택 소보면 분회장, 김종기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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