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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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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행부를 꾸린 재대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이하 향우회)가 취임 인사를 겸한 고향방문을 가졌다.
지난 4월 23일 향우회 임명재 신임회장을 비롯해 최병윤 직전회장, 이화기·박만춘·김춘구 고문, 황하광·박종봉 감사, 박정유 부회장, 신만철 총무부장, 이수민 홍보부장, 장재식 사무국장, 각 읍면 회장 등 집행부 임원 16명이 고향 군위를 방문했다.
향우회 임원진은 이날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와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군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으로 인한 향후 계획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현황, 농수특산물 판로 개척, 관광객 유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향후 군정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임명재 향우회장은 “향우회 임원진의 그리운 고향 방문을 뜨겁게 환영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함께 군위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홍보하는데 향우회가 적극 나서겠다”며 시책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최병윤 직전회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향우회와 군위군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 되길 기대하며, 향우회도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여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재식 향우회 사무국장이 향우회 현황과 고향 홍보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진열 군수는 “향우회는 군위군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다시 도약하는 군위군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향우회의 애정과 지원이 군위군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펼치는 등 향우들과 유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과 향우회는 앞으로도 정기 교류와 협력행사를 통해 고향사랑 실천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군청 간담회를 마친 향우회 임원진은 이날 본지 편집실에서 사공화열 발행인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2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재대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는 군위군 농특산물과 군정 홍보 활동에 앞장서는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