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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3년, 군위 100년 성장 담론 완성!

admin 기자 입력 2025.05.07 15:12 수정 2025.05.07 03:12

인구 14만 스카이시티 마스터플랜 가동
주거·상업·산업·의료 총망라…자족신도시 건설
군부대+공항경제권, 남부권 핵심도시로 성장


“소통과 공감 군정핵심 가치로 군위 100년 성장 담론 완성해...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저력 모아주시길...”

↑↑ 김진열 군위군수
ⓒ N군위신문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민선 8기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대’를 선도할 구체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민선 8기 전반기가 미래의 청사진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면, 후반기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실행동력을 가동하겠다는 것.

김진열 군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군위 지형이 바뀔 대전환기에 군민들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을 군정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며, “군위 100년의 성장담론이 중단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저력을 끝까지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신공항, 군부대, 제3국가산단 등 대선공약 건의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구시 지역공약에도 군위군 현안이 대거 포함됐다. 제1호 공약으로 TK신공항 건설을 재강조했고, 군부대 이전과 신공항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인구 14만의 스카이시티 건설, UAM·자율주행차 특화 군위 제3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추가로 제안했다.

이 밖에도 대구~군위간 고속도로, 신공항철도 등 주요 교통망도 일제히 포함되면서 군위군이 대구미래 100년의 번영을 선도할 핵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 인구14만 자족도시 군위스카이시티...본격 가시화

군위읍을 중심으로 조성될 스카이시티는 신공항 배후 신도시로 계획인구 14만명, 325만평 규모의 주거·상업·교육·의료기능을 겸비한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건설된다.

대구시는 지난 4월말 첫 추경예산안에 스카이시티 조성을 위한 도시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6억원을 편성했다.

스카이시티 건설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약 1조7400억원, 고용유발 1만2700명으로 같은 시기 조성될 K-2영외관사와 군부대 상생타운과 함께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 2단계 걸쳐 주거단지 메디컬센터, 첨단산단 등 조성

스카이시티는 총 2단계에 걸쳐 추진된다. 1단계(2025~2034년)는 2030년 공항개항에 맞춰 148만평 부지에 5,000가구, 목표인구 4만8000명의 주거단지를 우선 조성한다. 이후 2034년까지 주거·상업·산업·교육·의료시설 등 우수한 정주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1단계 특화시설로는 대구테크노파크 첨단기술 산업단지와 MICE 클러스터 조성, 계명대 동산의료원 메디컬센터, 항공고등학교·국제학교 등이 포함된다.

2단계는 2045년까지 개발수요를 고려해 유동적으로 개발된다. 택지 개발은 공공 뿐 아니라 민간개발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다양한 개발방식이 추진된다.
↑↑ 스카이시티 조감도
ⓒ N군위신문

■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TK신공항 철도 탄력

TK신공항 접근성 개선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TK신공항 철도다.
이 철도는 KTX 서대구역∼TK신공항을 연결하는 복선 철도로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팔공산을 관통해 대구 수성구와 군위군을 잇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도 지난해 11월 민간사업자가 참여 의향서를 국토부로 제출한데 이어 연내 사업제안서를 작성, 관계기관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군위가 군부대 이전지로 선정되면서 도로 건설의 정책적 당위성도 커진 상태다. 도로는 공항 개항 예정 시기인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 민선8기 화룡점정, 군부대 이전으로 균형발전 양날개 펼쳐

민선8기 군위군의 최대 성과라 평가받는 대구시 군부대 이전사업이 지난 3월 군위군으로 유치·확정되면서 군위는 TK신공항이 서부권을, 군부대 이전사업이 동부권 발전을 선도하면서 지역 내 균형발전의 양 날개를 활짝 펴게 되었다.

신공항 건설로 자칫 군위 서부권으로 치우칠 수 있는 개발축을 군부대 이전이라는 묘수를 통해 동부권 발전의 새로운 견인축을 완성함으로써 지역 불균형 우려를 해소하게 된 것이다.
신공항-군부대 양대 축을 중심으로 교통망, 관광레저, 정주기반 등 도시 인프라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 지금껏 이런 소통은 없었다!
군민과 함께 완성하는 ‘군위 성장담론’

민선 8기 군정 추진과정에서 주목받는 소통과 공론화 과정은 군민의식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도약을 이루었다.

3년간 총 5회에 걸친 전 마을 방문 간담회와 훈련장 반대여론에 대한 소통, 민-관 협력 등은 군부대 유치의 성공전략으로 높이 평가받았고, 범군민적 공감대는 군위 미래에 대한 군민의 주도성과 주체성을 고취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민선 8기 군정철학 전반에 흐르는 ‘소통행정’은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비롯한 시책을 통해 주민들로 하여금 주민자치를 학습·체화시켰고, 이를 미래 100년의 성장담론에 동참할 수 있는 성장역량으로 무한 발전시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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