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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경찰서, 위기가정에 맞춤형 환경 지원

admin 기자 입력 2025.05.23 10:13 수정 2025.06.05 10:13

생활환경 개선 통해 폭력 재발 방지 및 여성청소년 보호기반 마련 앞장

ⓒ N군위신문

군위경찰서는 지난 5월23일 오전 11시 지역 사회 내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위기가장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날 군위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발전협의회 손동찬 회장과 최진호 사무국장,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가정폭력 신고 이력이 있는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냉장고와 장롱 등 생활가전을 전달하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 N군위신문

특히 이번 지원활동은 가정 내 가해자가 장애인인 경우처럼, 법적 처벌이 어려운 상황에서 피해가족의 안전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개선을 중심으로 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손동찬 경찰발전협의회 회장은 “이런 작은 정성들이 모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믿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을 갖고 위기가정 등에게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은 경찰, 유관기관, 공무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먼저 찾아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보호를 통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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