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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군가족센터, 찾아가는 마을 상담실

admin 기자 입력 2025.05.26 17:11 수정 2025.05.26 05:11

「내가 그린 그림 내마음의 보약」

ⓒ N군위신문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태)는 지난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군위군 부계면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마을 상담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화2리 마을의 노년 가구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되었다.

상담실은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개별 심리검사(스트레스 검사)로 구성되었으며, 검사 참여는 주민 자율에 따라 이루어졌다.
ⓒ N군위신문

특히 집단미술치료는 노년기 창의력 향상과 뇌 건강,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인 미술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두 점의 개별 작품을 제작하고 협동화 ‘천사 날개’를 함께 완성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3회기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작은 전시회가 열렸다. 마을 이장님의 협조로 제공된 작고 예쁜 정원에 작품을 전시하였으며,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마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 N군위신문

이 전시에는 부계면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복지팀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전시회를 함께 관람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더했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 상담실’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2025년 11월까지 군위군 내 여러 마을 회관을 순회하며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6월에는 우보면 이화2리 마을회관에서 다음 상담실이 열릴 계획이며, 노년층의 심리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 N군위신문

이상태 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곳곳을 찾아가 어르신들과 주민 모두가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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