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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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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태)는 지난 5월 30일 지역 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손주와 소통하는 조부모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마련된 것으로, 조부모들이 손주 세대와의 소통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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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족들은 오전에는 「손주와 스마트폰 사이, 어떻게 소통할까?」라는 주제로 ‘정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를 통해 손주의 디지털 사용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오후에는 「조손가정을 위한 감성코칭」을 주제로 그림책 속 등장인물의 표정을 보며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활동과 ‘감정코칭 5단계’ 실습을 통해 감정 표현과 공감 중심의 양육법을 익혔다.
군위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조부모들이 손주와 더욱 깊이 소통하고 양육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