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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스포츠

군위학생 테니스팀, 제54회 전국소년체전 금2개·동1개 쾌거

admin 기자 입력 2025.06.05 10:19 수정 2025.06.05 10:19

대구군위교육지원청, 초·중·고테니스 연계 육성의 결실

ⓒ N군위신문

대구군위교육지원청 대구군위초등학교와 군위중학교 학생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대구군위초 이예성(5학년) 선수와 △군위중 이예린(2학년)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군위중 이예헌(3학년)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군위 테니스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 성과는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군위초-군위중-군위고 연계 운동부(테니스) 활성화 정책의 성공적인 결과로 풀이된다.
ⓒ N군위신문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 아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우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는 물론, 군위초-군위중 연계 운동부 활성화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메달 획득을 계기로 군위 지역 내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
ⓒ N군위신문

군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테니스 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테니스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우수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김윤겸 군위테니스협회 회장은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군위 학생 테니스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 선수들의 끈기와 노력, 그리고 지도자와 학부모들의 헌신이 빛을 발한 결과”라며 “협회에서도 학생들의 잠재력 발굴과 체육 꿈나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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