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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현 효령면 명예면장, 고향 방문…애향활동

admin 기자 입력 2025.06.05 10:36 수정 2025.06.05 10:36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더 좋은 미래 함께 만들어 갈것

↑↑ 군위교육발전위원회 유영택 사무국장과 박경원 효령면장은 지난달 30일 고향을 방문한 김오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늘 고향 군위의 교육발전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기념 촬영했다.
ⓒ N군위신문

김오현 효령면 명예면장(고성레미콘㈜ 회장)이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고향 군위를 방문, 애향활동을 펼쳤다.

김 명예면장은 지난달 29일 고향인 효령면 노행2리를 방문, 마을회관에서 황정연 이장과 김경현 노인회장, 주민 등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 명예면장은 이날 고향 마을주민들과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을 나누며 가족과 같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김오현 명예면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방문했는데 정겨운 고향 분들을 보니 고향에 오길 잘한 것 같다”며 “평생 고향을 지키고 있는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황정연 이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향을 잊지 않고 먼 길을 와준 김오현 명예면장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 N군위신문

김경현 노인회장 역시 “지금 농촌은 노령사회로 접어들어 외로운 어르신들이 많고 사회는 점차 각박해지고 있다. 이런 때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는 김오현 명예면장은 우리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오현 명예면장은 이튿날 30일 본사(군위신문)를 방문해, 본지 사공화열 발행인과 차담을 나눴다.

김오현 명예면장은 “군위신문은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군위 지역의 참된 언론매체로서 확고한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밝고 따뜻한 기사를 담아내고 지역현안에 대한 객관적이며 깊이 있는 분석, 현명한 대안 제시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공감을 얻는 매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또 그는 “군위신문 구독 등 고향소식 알기운동이 애향심을 북돋우고 군위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 정서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오현 효령면 명예면장은 면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 N군위신문

이에 사공화열 발행인은 “늘 본지에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아준 김오현 명예면장께 감사하다”며 “출향인과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정론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차담을 마친 김오현 명예면장은 군위군청을 방문해 김진열 군수와 대담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 자리에 정지은 총무과장, 김인현 안전관리과장, 강주현 대외협력팀장도 함께 했다.
김 명예면장은 군정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군위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김 명예면장은 “군위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진열 군수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면서 고향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의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고 계시는 김오현 회장께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군위에 대한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오현 명예면장은 효령면사무소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박경원 효령면장과 전진근 부면장 등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효령면 직원들과 오찬 행사도 했다.

김 명예면장은 이날 오찬을 함께 한 직원들에게 “주민과 직접 접촉하면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등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언제나 고향을 향해 무한한 지지를 보내주시는 김오현 명예면장의 소중한 마음에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출향인과 주민들이 기대하는 효령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김 명예면장은 이날 면장실에서 군위교육발전 유공으로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명예면장은 지난 1월에 군위교육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꾸준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왔다.

그리고 이 자리에 유영택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사무국장과 채상진 주무관(군청 총무과)이 김진열 군수를 대신해 참석해, 김 명예면장께 축하를 건넸다.

유영택 사무국장은 “늘 군위의 교육발전에 따듯한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하며 군위의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1999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307억 6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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