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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종 의장 |
|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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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바꾸는 것이 지방의회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국민의힘)은 “군민 중심의 열린의회”를 가치로 공부하는 정책의회, 실천하는 소통의회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최 의장은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하려면 공부하고 설계해야 한다”며 “집행부 예산을 감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동적 의회로 거듭나야한다”고 강조했다.
제9대 후반기(2024년) 의장에 당선 취임한 최규종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단순한 감시와 견제를 넘어 정책생산과 민생해결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으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입법활동을 통한 성과가 대표적이다.
따라서 최 의장은 “공부하는 의회,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의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이 웃을 때 의회의 존재이유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신있게 실천하는 군민의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본지 사공화열 발행인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제9대 후반기 군위군의회 의장 최규종 의원에게 취임 1주년 축하를 전하고 취임 1주년 소회, 군민과 함께 하는 의정 활동 및 성과, 앞으로 의정활동방향 그리고 군민과의 약속 등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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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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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주년 소회
최규종 의장은 “어느덧 의장으로서의 지난 1년이 빠르게 지나갔다”며,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 그리고 동료 의원들의 지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의장이라는 자리는 군민을 위해 더 가까이, 더 낮게 다가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자리였다”며, “지난 1년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다.”
또한, “특히 의원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여 준 덕분에 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장으로서의 균형감과 책임감을 끝까지 지켜가며 군민의 뜻이 행정에 고스란히 반영되도록 의정의 중심을 바로 세워가겠다”고 다짐했다.
■ 군민의 삶과 함께하는 의정활동 및 성과
군위군의회는 지난 1년간 정례회 2회, 임시회 7회를 포함해 총 9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단순히 숫자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책상 위 논리가 아닌, 군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회가 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고민하고 행동해왔다”는 것이 최규종 의장의 설명이다.
특히 입법 활동에서는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조례들이 다수 제정·개정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보조금이 지원되는 보조사업의 현황을 군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한 조례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공공성 활용도를 높였으며,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 제정으로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 복지를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환경보전과 자원 순환을 위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조례,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 조례 등은 군위군이 직면한 구조적인 과제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대표 사례다.
또, 응급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한 응급의료 지원 조례,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업 질서 확립을 함께 고려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조례, 음주운전 예방 조례 제정 등은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
향후 의정활동은 더욱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군민의 삶에 와닿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변화보다 실천’이라는 원칙 아래 두 가지 방향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 책임 있는 행정 감시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공항시대에 대비한 군위 미래 전략 수립에도 주력한다. 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교통망 구축,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대응 등의 사안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정책 제안을 강화하고, 관련 조례 및 예산 심의 시 중장기 계획과 주민 실질 혜택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이다.
최 의장은 이 같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군민을 위하는 군위군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군위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민과의 약속
마지막으로 최규종 의장은 “의회는 언제나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난 1년간 보내주신 관심과 신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행동으로 군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맡은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걸어가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