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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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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위군가족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학생 멘토링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
2025년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지역대학생에게는 재능 나눔의 기회 제공, 취업 및 직무경험을 제공하고 다문화가족 자녀에게는 바른자아 형성을 위한 정서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과 학습, 진로 체험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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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트리의 청춘동행 2탄에서는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뿐만아니라 정서지원, 진로탐색, 창의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목표 설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지난 6일 ‘꿈트리의 청춘동행 2탄 – 진로체험편’은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 세계탈박물관과 예천 활체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참가한 멘토, 멘티들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탐방 활동과 함께, 활쏘기 체험을 통해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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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여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직업 세계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상태 군위군가족센터장은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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