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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의흥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어르신 건강 안전망 강화

admin 기자 입력 2025.08.14 18:23 수정 2025.08.14 06:23

ⓒ N군위신문

의흥면은 7월 1일부터 두 달간 관내 경로당 28개소 어르신 464명을 대상으로‘결핵 사각지대 방문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 경로당 지원센터와 대한 결핵 협회 대구·경북지부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하고, 유소견자에게는 가래검사를 추가로 실시했다.

경로당은 공동생활과 공동급식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검진은 어르신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오창식 노인회 분회장은 “찾아와서 건강을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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