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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실에서
admin 기자
입력 2025.08.20 11:08
수정 2025.08.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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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두익 대표
ⓒ N군위신문
信濟 박두익
깊은 수렁 속에 빠져
어쩌면 딴 세상에 엎드려
두 눈망울은 허공을 맴돈다
흰 까운을 입은 의사와 간호사는
별 세상 사람들이고
나는 나락에 떨어져 버렸다
옛 기억 속에서 찾아낸 어머님의 품안
가로 세로 감싸주던 벗들은
입원실 밖에 흩어져 있다
- 사실문학 발행인
- 사단법인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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