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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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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두익 대표 |
| ⓒ N군위신문 |
(사)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대표 박두익, 이하 사실련)의 2025 단체연합 하계연수가 지난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군위군 우보면 봉산리에 위치한 사실련연수원에서 30여명의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연례행사의 일환으로 자유통일을 지향하며 경제활성화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사회정의실현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사실련이 주관하고 6.3 민주화운동공로자회(회장 김재현), 대구시 군위군(국회의원 강대식, 군수 김진열), 군위사실문학관(관장 최규종) 등이 연합했다.
16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연수는 사실련 수목원 답사를 시작해 사실련 창립 31주년 기념식, 만찬,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사실련 회원뿐 아니라 군위군 김진열 군수, 군위군의회 최규종 의장, 우보면 박정희 면장, 재대구군위군향우회 이수만 고문 등 내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두익 사실련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사실련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를 거름삼아 저를 비롯한 임원 일동은 최선을 다해 사실련을 더욱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그동안 회원 간 원활하지 못했던 교류와 소통의 장이 이번 연수로 해소되길 바라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모범적인 시민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을 찾아준 사실련 회원 여러분을 환영한다. 특히 고향을 잊지 않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박두익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TK신공항 이전과 대구군부대이전 사업 등에 설명하고 “앞으로 영남의 중심 도시 군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최규종 의장은 “군위군을 방문해 준 사실련에 감사하며, 이 행사가 군위군과의 지속적인 유대와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위군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건강한 기운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7일에는 김수환 추기경 생가, 군위삼존석굴, 인각사 등을 답사했다. 그리고 인각사 인근 학소대에서 야유회를 갖고, 회원과 화합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소통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