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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람들

“따뜻한 하루 선물해요”

admin 기자 입력 2025.08.26 17:26 수정 2025.08.26 05:26

군위읍 지역사회보장協, ‘생신축하합니다’ 사업 실시

ⓒ N군위신문

가족이 곁에 없거나,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이들에게 생일은 때때로 잊히기 쉬운 날이다. 그러나 군위군에서는 이런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특별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호응을 얻고 있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창원, 박영선)는 지난 25일 소외계층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생신축하합니다’사업을 진행했다.

생일을 맞은 어르신은 “35년 만에 이렇게 큰 축하를 받으니 눈물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생신축하합니다’사업은 생일을 맞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생일떡을 전달하며 진심어린 축하와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12월까지 이어진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의 공백을 채우는 따뜻한 관심이라는 점에서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뚜레쥬르(생신 케이크), 민속떡집(떡), 행복꽃집(꽃화분), 영이네과일카페(축하용품 및 과일케이크) 등 지역 업체들이 꾸준히 후원에 동참하며 주민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신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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