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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군 ‘치매안심 동행 서비스’ 최우수상

admin 기자 입력 2025.09.04 13:51 수정 2025.09.04 01:51

대구시 민원 개선 사례 공모

대구 군위군의 ‘찾아가는 손길! 모시는 건강! 치매안심동행·택시 투트랙(Two-track) 서비스’ 대구시가 선정한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대구시 전 부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공모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말까지 최근 2년 이내 개발·시행 중인 민원제도 개선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2건의 사례가 접수 됐다.

최우수상을 받게 된 군위군의 ‘치매 안심 동행·택시 투트랙 서비스’는 보호자가 없는 어르신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병원까지 동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에겐 택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했다.

우수상에는 수성구의 ‘지금 주차가 가능한 곳 어디?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가 선정됐다.

지역 공영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설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차 가능 면수정보를 모바일과 PC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차장을 배회하는 불편함을 크게 해소하고,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로 주민의 안전까지 확보했다 평가를 받았다. 동구의 ‘디지털 ON, 예산 DOWN, 보안 UP! 스마트 통합메시지시스템 구축’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카카오 알림톡 기반의 스마트 통합메시지 시스템을 도입해 스미싱과 사칭문자를 차단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비용 절감과 실시간 민원 처리까지 가능하다.

수성구의 ‘음식물쓰레기 Zero를 향한 한걸음,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확대’도 장려상에 함께 선정됐다. 주민들에게 감량기기 설치비의 50%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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