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인물 향우소식

독도를 품은 파크골프채, 세계로 뻗어가다

admin 기자 입력 2025.09.04 14:32 수정 2025.09.04 02:32

장세주 회장, 미래를 내다보는 경영 전략으로 승부

ⓒ N군위신문

↑↑ 장세주 회장
ⓒ N군위신문
장세주 ㈜한국파크골프 회장은 독도와 태극기를 새긴 ‘독도 파크골프채’를 통해 한국의 자부심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그는 일본 제품이 점령한 파크골프채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이 제품을 개발했다.

장세주 회장은 “독도는 한반도 동쪽 동해에 있는 대한민국 영토 최동단에 있는 섬이다. 그 ‘독도’에서 영감을 받았고 독도를 지키는 마음으로 한국 파크골프를 지키고 싶었다”면서 ‘독도 파크골프채’를 세상에 내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 회장은 “나라 사랑은 마음만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일본 제품보다 뛰어난 파크골프채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 태극기를 새긴 제품을 내놓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했다.

장 회장은 2020년 2월부터 파크골프채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 그는 독도를 바라보며 ‘독도와 태극기’가 함께 담긴 파크골프채를 떠올렸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의 확장을 꿈꾸고 있다.

중국, 미국, 동남아, 유럽 등 다양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파크골프의 종주국인 일본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장세주 회장의 ‘독도 파크골프채’는 그의 애국심과 독도 사랑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파크골프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의 열정과 노력은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 파크골프채는 피닉스 대리점과 로얄미다스 대리점에서 함께 판매한다.
한편 ㈜자이언트골프와 ㈜한국파크골프(피닉스 파크골프)가 공동 브랜드 ‘피닉스 낭만파크여행’을 통해 중국 칭다오 최초의 파크골프장 ‘하이양 파크골프’와 연계한 3박 4일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파크골프 무제한 라운드와 청도 시내 관광 일정을 결합해 구성됐다.

하이양 파크골프장은 과거 중국 10대 골프장 중 하나였던 타이거비치골프장 부지에 자리 잡았으며, 최고급 리조트와 연습장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올해 9월 18홀을 우선 개장하고, 연말까지 36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식 정원과 프라이빗한 코스 설계가 특징이며, 숙박은 4성급 양광리조트에서 제공된다. 최고급 식사와 함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무제한 라운드 혜택이 포함돼 파크골프 애호가들에게 적합하다.

이번 칭다오 파크골프 상품은 한국파크골프와의 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해외 노선으로, 파크골프 여행의 영역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

지난 7월 업무협약을 한국파크골프와 자이언트골프는 단순 상품 공급을 넘어 파크골프 기반 인프라 자체를 확장하는 모델도 함께 추진 중이다.

올해 4월, 양사는 중국 톈진 소재 골프리조트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약을 함께 한 바 있으며, 현재 칭다오 시내 및 인근 지역에도 각 54홀, 36홀 규모의 신규 파크골프장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파크골프 관광객 유치와 중국 내 파크골프 보급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양방향 전략으로 단순 여행상품을 넘어 파크골프 생태계 확장까지 아우르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N군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