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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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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닥터’로 잘 알려진 사공정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5일 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 1501호 강의실에서 열린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 과정에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 행사는 대구광역시공무원교육원이 주최·주관했다.
이번 과정은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품위 있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사공 교수의 강의는 120분 동안 진행됐으며, 주제는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 부제는 <죽기 전에 한 번은 해야 할 마음 공부>였다.
강의는 전통적인 일방향 전달 방식을 넘어, 스토리텔링과 즉문즉답(卽問卽答) 양방향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상담 사례와 유쾌한 화법이 어우러져 높은 몰입도와 공감을 이끌어냈고,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강의는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삶의 마무리를 생각하는 일은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의 삶을 더 깊이 성찰하는 길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강의가 따뜻하고 유머러스해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오늘 배운 내용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공정규 교수는 정신의학과 인문학을 결합한 ‘정신인문치유’ 강연의 선도자로, 지금까지 1,000회 이상의 즉문즉답 강연을 이어오며 수십만 명에게 삶의 긍정적 전환 메시지를 전해왔다.
또한 『마음출구 있음_YOU TURN』 등 저서를 집필하고, 방송과 칼럼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