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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중학교 제13회 동창회가 합동 산수연을 마련, 우정을 자랑했다.
군위중학교 제13회 동창회(회장 은헌기, 총무 김태호)는 지난 10일 군위읍 소재 우사랑 가든 별실에서 합동 산수연을 개최했다.
군위중학교 제13회 동창회는 80세를 맞은 이헌덕, 배병묵, 이종영, 신성수, 은헌기 총 5명의 동기의 합동 산수연을 열고, 동기 간의 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기 가족을 비롯해 내빈으로 김진열 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산수연 1부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금년도 산수연 동기생 소개, 회장인사, 축사, 교육발전기금 기탁, 꽃다발 증정, 기념떡·케이크 절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2부 행사로 축하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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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헌기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산수를 맞은 동기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건강을 기원한다”라며 “80세가 될 때까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교와 동창회에 대한 여러분의 끈끈한 사랑과 향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동기들이 서로 소통하고, 모교와 동창회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동기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산수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번 행사가 단순한 생신잔치에 그치지 않고 동기 간의 정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군위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규종 의장은 “생일을 맞이한 모두가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하고, 합동 생일상을 준비한 동창회 관계자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군위중학교 제13회 동창회는 이날 행사에서 고향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김진열 군수(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에게 전달,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산수를 맞은 동기생 부부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내빈과 함께 기념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을 하며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
2부 행사에서는 김태호 총무의 사회로 축하연이 진행됐다. 축하연은 따뜻한 축하와 덕담이 오가면서 홍유석·은순남의 오카리나 연주와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이 펼쳐지며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한편 군위중학교 제13회 동창회는 이날 참석자 모두에게 기념품과 특산품을 전달, 합동 산수연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