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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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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최근 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괴미수 사건 관련하여 16일 오전 10시30분경 대구부계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분교생 포함 67명)을 대상으로 ‘유괴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범죄 상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마련되었으며, △낯선 사람의 말에 쉽게 따라가지 않기 △부모·교사에게 즉시 알리기 △위급상황시 112에 신고하기 등 실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유괴예방 3원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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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찰관이 직접 퀴즈를 내어 학생들이 답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도와 교육효과를 높였다.
아이들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교육이 끝난 뒤에는 “낯선 사람이 말을 걸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실질적인 안전 학습의 장이 되었다.
대구군위경찰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동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 이어가는 한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