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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군노인복지관, 삼국유사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성황

admin 기자 입력 2025.09.17 14:41 수정 2025.09.17 02:41

ⓒ N군위신문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삼국유사면 면민운동장 야외무대에서 ‘2025 동부권 이동복지관’ 3차 연계부스행사를 열고 2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상담 부스를 통해 삼국유사면 주민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군위군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 ‘하사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이어진 내빈 인사 후, 시설관리사업소 ‘우리동네 트로트 한마당’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초대가수 박구윤이 선보인 열정적인 무대는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큰 박수를 받았다.
ⓒ N군위신문

이후 부스 체험 시간에는 △노인인식개선프로그램, 영양활성화사업 △삼국유사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홍보 및 정보제공, 소농화담과 함께하는 다육이 가드닝 체험 △군위군새마을회 및 부녀회의 다과 나눔 △대구보건대학교 한달빛공유협업센터(치기공학과, 치위생학과, 간호학과, 청춘뷰티케어)의 사회공헌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건강체크와 상담, 정보 제공을 받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동시에 이웃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수는 “복지는 제도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사람의 마음에 닿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마을 구석구석까지 복지의 발길을 이어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N군위신문

박용민 관장은 “삼국유사면 어르신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연, 건강,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동복지관으로 마을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은 하반기에도 동부권 여러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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