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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의흥면, ‘깨끗한 고향 만들기’ 앞장

admin 기자 입력 2025.09.26 17:11 수정 2025.09.26 05:11

ⓒ N군위신문

의흥면은 2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주민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등 9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구석구석을 깨끗이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공원 및 다중이용시설 인근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의흥면을 찾는 귀성객들의 첫인상을 좌우할 군위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오창식 노인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든 봉사단체가 함께한 활동으로,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고향을 깨끗하게 가꾸는 모습이 훈훈하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기분 좋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흥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향 만들기’에 앞장서 지역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져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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