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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조석현 총재, 군위클럽 공식 방문

admin 기자 입력 2025.09.29 11:28 수정 2025.09.29 11:28

군위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군위라이온스클럽 애로사항 청취

ⓒ N군위신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조석현 총재가 지난 23일 군위지역을 공식 방문했다.

조석현 총재와 지구 임원은 군위라이온스클럽 방문에 앞서 군위군청을 찾아, 배춘식 부군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서 조 총재는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군위라이온스클럽 회관에서 군위클럽 박성운 회장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방문행사를 가졌다.

조석현 총재는 이날 “따뜻하게 총재단 일행을 맞이해준 군위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며 “라이온스클럽의 존재 이유는 바로 봉사에 있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사회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N군위신문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인사만 하고 지나치는 자리가 아니라 회원 한분 한분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봉사의 길을 걸어가는 동지로서 대화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밝혔다.

박성운 군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군위를 방문해준 조석현 총재와 지구 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라이온스클럽의 나눔 정신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이어 조 총재는 군위라이온스클럽의 봉사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클럽 확장과 회원증강을 통한 조직의 활성화, 참여를 통한 봉사활동 강화, 라이온스 자긍심 고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 N군위신문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는 경북 103개 클럽, 회원 4,500여명의 구성돼 있는 국제 봉사조직이다.

제38대 경북지구 총재를 맡고 있는 조석현 총재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사회복지법인 하눌 이사장과 ㈜한여울 대표이사 등 지역의 모범 경영인이다. 이 밖에 대구지검 안동지청 형사조정위원과 경북북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 안동시 맨발걷기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 총재는 지난 1999년 안동중앙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하여 안동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제1부총재를 등을 거쳤다.

지난 5월 14일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56-E지구 ‘제37회 지구연차대회’에서 제38대 지구 총재로 취임한 조 총재는 ‘오로지 봉사’를 2025~2026년 회기 1년 동안 실천할 공식 테마(슬로건)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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