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N군위신문 |
|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3월부터 이어진 이상저온으로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피해 극복과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영농자재 지원에 나섰다.
지난 9월 25일 경제사업장에서 열린 이번 지원 행사에는 최형준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피해를 입은 조합원 720여 명에게 총 4천2백만 원 상당의 고급 코팅장갑을 전달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점차 늘어나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번 지원이 피해 농업인들의 영농에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상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된 피해 농가 중 군위농협 조합원으로 피해 규모와는 상관없이 일괄 지원이 이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