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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사

제13회 ‘소보 한마음 음악회’ 성황

admin 기자 입력 2025.10.09 11:14 수정 2025.10.09 11:14

군민과 출향인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 N군위신문

지난 9월 19일 소보면에서 따뜻한 음악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되어 한여름 더위에 지쳤던 주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고, 가족·이웃이 다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오후 6시30분 군위농협 소보지점 광장에서 ‘제13회 소보 한마음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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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소보면청년회(회장 김영출)가 주최하고 군위군, 소보면, 군위농협 소보지점, 군위로타리클럽, 소보면한우회, 소보면이장협의회, 소보청년특우회, 소보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주민위원회가 후원했다.

특히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생활의 활력과 문화 예술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해 예년에 비해 더 다채롭게 꾸며져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날 음악회는 청화산 난타, 얼쑤민요, 소리새 색소폰 동호회, 주민참여 고고장구팀 등의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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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진우 소보면청년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권순택 직전회장), 개회선언(장훈길 상임부회장), 국민의례, 소보면청년회 홍보영상, 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음악회, 행운권 추첨 순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

소보면청년회는 이날 최형준 군위농협조합장과 김영대 소보면 명예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철 소보면청년회장은 대회사에서 “많은 면민들의 큰 호응과 참여에 감사하다. 이 축제는 소보면민이 한마음이 되자는 뜻에서 출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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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늘 하루만큼은 어깨 위에 얹어진 고단한 짐을 잠시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이 행사가 소보가 하나가 되는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경표 특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소보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회 회원들이 역량을 결집하여 새로운 꿈과 희망을 열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자”라고 강조했다.

김진열 군수는 축사에서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는데 소보면청년회가 주도해나가며 군부대 이전과 통합신공항 유치 역할에도 감사하다”며, “통합신공항, 속도는 우리행정과 정부 국회에서도 현재 속도감 있게 움직이고 있다”며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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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은 “음악회를 통해 주민화합의 장이 열리고 있다”라며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 감사하며, 의회에서도 소통과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축사했다.

박창석 대구시의회 의원은 “오늘의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소보면 공동체가 더욱 단단하게 연결되는 따듯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음악이 어우러져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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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군위군의회 최규종 의장과 김영숙 부의장, 박운표·홍복순·박수현 의원, 박창석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권상규 소보면 면장, 이정희 군위군새살림회 회장, 남술채 소보면 노인회 분회 회장,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 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 홍희동 군위군산림조합장, 김영대 소보면 명예면장 등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소보 한마음 음악회

무더위를 몰아낸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제13회 소보 한마음 음악회’가 800여명의 주민이 어울린 가운데 음악으로 가을밤을 물들였다.

이날 음악회는 각계각층에서 협찬한 푸짐한 상품과 초청가수 등의 다양한 공연, 그리고 각 마을에서 참가한 면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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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연자와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군민과 출향인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번 음악회 진행은 MC 정기훈이 맡았고, 초청가수로는 카운트타운, 서지오, 박미영, 김나현, 에이션 등의 열창에 환호가 잇따랐다.

그리고 행사 중간 중간에 경품 추첨을 통한 선물을 증정해 모든 참여자들을 기대하고 들뜨게 하는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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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자로는 이정희 군위군새살림회 회장, 최규종 군의장과 의원, 박창석 시의원, 홍경표 특우회장, 후원단체, 기관단체가 행운권 추첨을 진행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소보면청년회가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제공 및 주민화합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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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출 소보면청년회 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같이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살맛나는 소보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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