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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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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주관으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한 어르신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대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노년·장년·유년 세대가 함께 꾸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노인강령이 낭독됐으며, 모범노인과 경로효친 실천 등 노인복지 기여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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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표창-오규태 산성면 분회 사무국장 △군수표창- 최근섭(군위읍), 서순규(소보면), 이영희(효령면), 홍연한(부계면), 박학기(우보면), 김의생(우보면), 이방동(산성면), 신구주(삼국유사면).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공주지(92세·군위읍) 외 8명에게 선물과 꽃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최종구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장은 “국가 발전과 지역의 번영을 이끌어온 노인 세대의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노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수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금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세대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데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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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하다”라며, “이제 우리사회가 그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보답해야 할 차례로, 군위군의회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어르신들의 경륜이 존중받고 건강한 삶이 이어져 노후가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모두의 약속이 담긴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비전 선포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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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과 노인대학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을 비롯한 전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급속화하는 초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