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교육/문화 기획/특집

지역과 함께 걸어온 군위신문 30년사

admin 기자 입력 2025.10.10 11:39 수정 2025.10.10 11:39

진정한 소통과 혁신으로 미래 열어

↑↑ 군위신문 사공화열 발행인
ⓒ N군위신문
30년 세월은 강산이 세 번 변하고 인류가 한 세대를 지나온 긴 여정으로서 참으로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1995년 10월 5일에 지령 1호를 시작으로 이번에 지령 742호를 발행하며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의 『군위신문』이 있기까지 애독하고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출향인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30년간을 돌이켜보면, 지역 언론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군위지역의 현안을 군민의 눈높이로 보고, 군민을 위해 군민의 입을 대변해 왔습니다.

군위신문은 공정한 보도, 책임 있는 신문, 신뢰받는 언론을 지향하며 오로지 군위라는 한 우물만을 파며 묵묵히 정진해 왔습니다.

군위신문은 오직 군위와 직결된 사안을 다루기 때문에 정보의 경중을 가리며, 독자 여러분의 목마름을 풀어주면서, 내가 잘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읽는 즐거움’까지 더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미디어 환경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군위신문도 변화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군위신문 30주년을 맞이하여, 50주년 100주년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군위신문이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갈 군민의 나침반이라는 지대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하며,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한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군위신문 사공화열 발행인


저작권자 N군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