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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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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 이하 군위JC)는 지난 3일 경북 포항 송도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56차 경북지구JC(청년회의소) 회원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구청년회의소(지구회장 김재현)가 주최하고, 북포항청년회의소(회장 김도준)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10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렸고, 첫날인 3일, 송도해수욕장에는 갑작스러운 폭우와 강풍이 몰아쳤다.
그러나 행사 중단은 없었다.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JC 회원들은 행사장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부스를 직접 지키며 “끝까지 해낸다”는 청년회의소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재현 지구회장은 “악천후에도 흔들림 없이 함께한 모든 청년들이 바로 경북의 미래”라며 “회원 중심, 청년 중심, 지역 중심의 JC 정신으로 경북이 하나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북포항JC 김도준 회장은 환영사에서 “제56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궂은 날씨에도 북포항을 찾아주신 7천여 JC 가족 및 내외 귀빈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 한다”고 말했다.
경북지구JC 회원대회는 196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50년 넘게 이어져 온 경북 청년 리더십의 전통 행사다.
이번 제56차 대회는 ‘회원 중심, 청년 중심, 지역 중심의 JC’를 기치로 내걸고, 단순한 축제를 넘어 청년의 정책·문화·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연대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위JC 이날 대회에 김주환 회장을 비롯해 김해모 직전회장(서미경, 고은, 세환), 박규석 총무이사(이혜정, 지호), 김상혁 운영위원(이은희, 래원), 김양수 연수이사, 박준걸 특우이사, 김용훈 회원, 권강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김해모 회원이 15년 재적상을 수상했다.
한편 군위JC는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을 이념으로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