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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사)담수회, 창립 62주년 기념행사 군위서 개최

admin 기자 입력 2025.10.20 11:30 수정 2025.10.20 11:30

2025 윤리·도덕 선양대회 겸 전통문화 전승 공연회

ⓒ N군위신문

사단법인 담수회(회장 서정학 )는 창립 62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오전 10시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와 유림단체 대표, 본회와 아양음사 및 25개 지회의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2025 윤리·도덕 선양대회 겸 전통문화 전승 공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담수회 김종협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주요 참석자 소개, 제1부 행사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담수회 헌장낭독, 전국 한시 백일장 시상, 유공자 표창, 담수상 수여, 기념사,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담수회가 합창의 순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제2부 행사로 담수회의 전통문화 전승 활동 시범 공연으로 한시창, 전통 가곡, 유학 경전 낭독, 시조창, 국악 향연의 순으로 진행했다.

서정학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담수회가 온고창신(溫故創新)으로 자랑스러운 전통의 바탕 위에 새로운 유림문화를 창출하는데 성실히 지혜와 역량과 정성을 모으자”라고 강조하고, “담수회의 모든 회원이 즐겁게 참여하고, 아름다운 활동의 보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 N군위신문

김진열 군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군위는 삼국유사의 본고장으로, 삼국통일에 공헌한 화랑들이 활약하던 고장으로, 새 시대 영남 내륙의 공항도시로 국가 안위를 담당하는 군사도시로 밝은 미래를 기약하면서, 역동적인 혁신과 발전에 매진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과 대구광역시 의회를 대표하여 군위 출신 박창석 문화복지 위원장, 유림단체를 대표하여 손성모 성균관유도회 대구본부 회장이 축사를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그동안 담수회 본회가 있는 대구에서 개최하다가 처음으로 지역인 군위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이종준 담수회 군위지회장과 회원8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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