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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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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대구시군위군향우회(회장 김석완, 이하 재경향우회)는 지난 11일 이대감고기집(구 국일관)에서 집행부, 임원, 읍면 회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는 개회선언, 향우회 동향 보고, 회장인사, 격려사, 의안 심의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완 회장은 “우리 향우회는 낯선 타향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끈끈한 정을 나누고, 군위인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었다”며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향우들 모두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향우회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박상근 명예회장은 “재경향우회는 가장 단합이 잘 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우리 향우회가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는 여러분께서 큰 애정으로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재경향우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다가오는 11월 7일 오후 6시에 서울 성동구 왕십리 소재 니노체 컨벤션에서 ‘제56차 정기총회 및 제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키로 했다.
한편 재경향우회는 경제, 행정,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군위인 출신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부족한 인적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중앙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향우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고향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