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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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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지난 11월 1일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진로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가족과 함께 실제 직업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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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레크리에이션 강사 체험 △마술사 체험 △경찰 직업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체험은 현직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여 학생들이 생생하게 직업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강사 체험에서는 즐거운 소통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배웠다. 또 마술사 체험에서는 직접 배운 마술을 친구들 앞에서 선보이며 상상력을 현실로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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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체험에서는 치안 및 시민의 안전에 필요한 도구들을 직접 만져보고, 모의 상황을 통해 안전의식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배우며 사회의 질서를 지키는 직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직업군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평소 몰랐던 아이의 흥미 및 강점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진로체험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 과 흥미를 파악하여 진로 탐색에 큰 동기를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그 동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