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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스포츠

군위군궁도스포츠클럽, 제1기 신사집궁례 개최

admin 기자 입력 2025.11.11 16:26 수정 2025.11.11 04:26

ⓒ N군위신문

군위군궁도스포츠클럽(회장 박용민)은 지난 9일 오후 2시 구미궁도장에서 ‘제1기 신사집궁례 가 있었다. 30여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해 신사(新射)들의 집궁례를 축하했다.

신사강습은 박영식 사범의 지도로 2달간 9회차 강습으로 진행됐으며, 궁도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으로 궁도구계훈(弓道九戒訓), 궁도팔원칙(弓道八原則)을 배우고, 또한 활을 다루는 기본 기술과 자세, 주살내기 등 실기 교육을 통해 궁도정신과 기본기술을 익혔다.

국궁은 관혁(과녁)과의 거리가 145m이며, 충분한 강습을 통해서만 활을 쏠 수 있는 고도의 집중력과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이번 집궁례는 제1기 강습 수료식을 겸한 자리이다. 이들은 지난 여름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군위양궁장에서 9회에 걸쳐 진행된 신사강습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 N군위신문

군위군궁도스포츠클럽은 창립 이후 첫 신사 배출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가지며, 향후 2기와 3기 강습을 통해 지속적인 궁도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

이번 집궁례의 주인공은 람천 이재근(군위읍) 회원과 청호 손용호(삼국유사면) 회원, 김재규(소보면) 회원으로, 그간 쌓아온 기량을 선보이며, 궁도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집궁례를 기념하는 족자를 제작해, 궁대와 함께 전달하였는데, 본 클럽 회원인 각원 정재권 작가님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이경희 전국궁도스포츠클럽연맹 회장, 김영구 영남궁도스포츠클럽연맹 회장, 박덕재 영천시민스포츠클럽 회장, 김인재, 대한궁도스포츠클럽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사들을 격려하고, 군위군궁도스포츠클럽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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